겨울철 늘어나는 낙상사고! 골절! 이런 걱정을 단 돈 5000원으로 덜어줄 수 있는, 뼈질환을 보장해주는 오렌지라이프의 '무배당 오렌지 상해보험 미니'를 출시하였습니다.뱅크샐러드 이용자 중 20-50세에 해당하면 누구나 가입 가능하며, 보험료 5,000원만 1회 납입하면 1년간 보장받을 수 있습니다.보장은 재해 골절 진단 확정 시 재해골절급여금 1회당 5만원, 깁스 치료시 깁스치료급여금 1회당 5만원을 보장하며, 모든 과정은 뱅크샐러드 앱을 통해 12월 25일까지 신청 가능하며, 성별, 생년월일, 보장 내용 등의 확인 후 바로 가입 가능합니다.뱅크샐러드 관계자는 "앞으로도 일상에서 꼭 필요한 미니 보험 상품들을 지속적으로 발굴해 나갈 예정이며, 고객들이 유용한 혜택을 부담 없는 비용으로 편리하게 이용할 ..